[CMN]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이 쌀쌀해진 초겨울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눈가와 페이스를 동시에 밀도있게 수분장벽을 채워 줄 ‘비햅 슬로우차가 수분진정 페이스 아이 세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햅 슬로우차가 수분진정 페이스 아이 세럼’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텍스처가 탁월하여 예민한 눈가부터 건조해진 페이스까지 부담없이 사용 가능한 데일리 토탈 수분 세럼이다.
비햅의 독자성분인 슬로우차가에 판테놀10,000ppm과 세라마이드좀 10,000ppm을 함유해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자극 걱정을 덜어낸 순한 진정과 피부 장벽 개선이 탁월한 동시에 10가지 비타민 복합성분과 카카두플럼추출물을 함유하여 맑고 활력 넘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또한 예민한 눈가의 미세주름과 다크서클을 완화 시켜주는 아이세릴 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토탈 리얼에이징 세럼을 실현하였다.
비햅의 메인 성분인 ‘슬로우차가’는 청정 시베리아의 혹한기후에서도 버티며 자작나무 수액으로 자라나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차가버섯의 고유한 유효성분을 그대로 추출하고자 콜드브루 공법을 적용한 후 오랜시간 발효한 콤부차 유산균을 더해 만들어진 비햅만의 독자성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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