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스킨 센트릭 뷰티 브랜드 ‘비햅(bhab)’이 일본 전문가가 평가한 2024 얼루어 ‘K-뷰티 어워드’ 라이징 뷰티 부문 위너에 올라 10월 13~14일 일본 도쿄 시부야역에 위치한 히카리에 대형 이벤트홀에서 열린 얼루어 코리아 ‘K뷰티페어인도쿄’ 행사에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비햅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K뷰티페어인도쿄 행사는 일본 내 고객들의 한국 화장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확인하는 자리였으며 비햅이 향후 일본 유통 확장과 현지 고객 공략을 어떻게 해나갈지 방향을 짚어보는 좋은 계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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