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언제나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도와줄 ‘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이스 메이크업 명가로 불리는 바닐라코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이번 ‘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은 수많은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 탄생했다. 더욱 얇아진 커버 입자와 섬세한 에센스 입자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언제 어디서든 윤기 나는 피부를 완성시켜준다. 피부 타입과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우수한 제품인 만큼 만능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은 최상의 피부 표현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 먼저 ‘클리어 래스팅 포뮬러’로 굴곡을 감싸듯 피부에 얇고 유연하게 밀착시켜 화장 시 들뜸, 뭉침, 각질 부각 없는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 피부 결 사이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미세한 입자 구조의 수분 에센스도 함유해 수정 화장 후에도 처음 바른 듯 은은한 피부 광채를 유지시켜주며 오랜 시간 뛰어난 메이크업 지속력을 자랑한다.
미스트를 뿌린 것 같은 촉촉함과 밀착력을 선사하는 ‘모이스처 에센셜 포뮬러’는 어떤 피부 컨디션에도 들뜸 없이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보습 지속력 테스트도 완료해 겉보습과 속보습 모두 24시간 지속되는 깊은 수분감을 부여한다.
쿠션의 핵심 역할인 피부 결점을 보정해주는 ‘초슬림 커버력’도 눈여겨볼 만하다. 미세한 판상형과 구상형 두 가지 타입의 파우더를 모두 사용해 답답함 없이 가볍고 촘촘한 커버력을 구현한다. 피부 결, 붉은 기, 잡티, 모공 등 피부 결점을 내추럴하게 가려 말끔한 피부 연출에 효과적이다.
바닐라코는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랜 시간 피부에 직접 닿아 있는 점을 고려해 피지 조절에 좋은 ‘스쿠알란’, 피부 결을 개선해 주는 ‘플라워 에센스’와 수분 공급 및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까지 함유해 메이크업과 스킨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자극 지수 0.000의 무자극성으로 판정받아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밝은 피부톤을 가진 고객에게 어울릴 맑고 깨끗한 컬러 △19호 포슬린, 차분하고 세련된 상앗빛 컬러 △21호 누드, 자연스러운 피치핑크빛으로 생기를 더할 △21호 로지,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컬러감의 △23호 베이지로 자신의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바닐라코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모든 피부 타입과 계절에 사용할 수 있는 ‘에센스 스킨 핑크 쿠션’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쿠팡에서 선론칭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바닐라코가 선사하는 예쁜 피부 표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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