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와 ‘컬러’를 한번에!

피디렉션, ‘CC 컨실스틱 플러스’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4-12-24 12: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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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피디렉션은 CC 컨실스틱 플러스(12g, 28,000원)를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피디렉션은 CC크림 최초 개발자인 피현정 뷰티크리에이티브의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로 이번에 출시하는 CC 컨실스틱 플러스는 올리브영과 콜라보레이션 한 여덟 번째 제품이다.

케어(care)와 컬러(color)를 한번에! 라는 CC크림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CC 컨실스틱 플러스(SPF45 PA++)’는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핑크색 ‘CC 코어’와 파운데이션 그 이상의 커버 기능을 선사하는 ‘컨실데이션 링’으로 이뤄진 스틱 타입의 제품으로 한번의 터치 만으로 피부 속 수분은 지키고 피부 겉 잡티는 지우는 스마트 아이템이다.

효과적인 어플리케이터 과학을 통해 올바른 뷰티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피디렉션의 브랜드 철학에 따라 내장돼 있는 고탄력 바운스 브러시를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피부에 손대지 않고도 입가나 콧망울 등 미세한 부위까지 밀착력을 높여 세심하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CC 코어에는 피부 유사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 쉐어버터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 속의 수분 증발을 막아 장시간 메이크업 지속력이 뛰어나며 스틱 파운데이션 만의 장점인 커버력과 세로 모공 커버,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건조한 겨울철에도 화사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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