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 비밀?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6종 라인 ‘업그레이드’
[CMN] 아무리 극진한 스킨 케어를 해도 본래의 피부 톤이 칙칙하고 균일하지 못하다면 미백 기능의 제품을 스킨 케어 루틴에 추가해야 한다. 뽀얀 피부는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해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주며 노화의 정도의 확 달리하여 동안 이미지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한국 여성의 하얀 피부를 동경하는 아시아 여성들이 한국의 화이트닝 제품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2015년 3월, 헤라에서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또 한번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를 더욱 밝고 환하게 가꿔줄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후성유전 미백이 적용되어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어 오래도록 유지되는 각인 미백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고난 피부를 뛰어 넘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꿔주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까지 6종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전보다 디자인과 기능성이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을 적용해 누구든 맑게 빛나는 귀족 피부가 될 수 있는 세럼이다. 또한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는 각인 세럼으로 헤라 화이트닝 기술의 결정체,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 셀-바이오 에피제닉™을 담았다.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기미 케어(속/겉/기미기둥)를 통해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기둥까지 예방하는 앰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