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 홀릭 ‘헤라 루즈 홀릭’ 매출도 UP!
매출 100억 돌파, 작년 대비 44.6% 성장률 폭발적
[CMN] 헤라의 메이크업은 동양미의 현대적 승화로 아시아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면서도 세련되고 과감한 스타일과 컬러 개발에 앞장서온 브랜드이다.
지난 2013년에 선보인 ‘루즈 홀릭 서울리스타’는 한국여성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 ‘피치 빛 핑크’로 출시 직후 3주 만에 초도 수량 완판을 기록했다. 파리에는 파리지엔느, 런던엔 런더너가 있듯이 한국의 유행을 선도하는 곳은 ‘서울’이라는 의미를 가진 ‘서울리스타’는 K-beauty를 대표하는 네이밍으로 이슈화되었다.
꾸준한 인기 상품인 ‘헤라 루즈 홀릭’은 매년 시즌 트렌드에 알맞게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며 유행에 민감한 한국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올 1월에는 서울의 감성을 닮은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컬러의 ‘NEW 루즈 홀릭’을 선보였다.
메인 컬러의 립스틱들은 서울 여성들의 특징을 담은 컬러스토리를 가지고 2015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했다. 특히 서울 여성들의 열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닮은 어반 홀릭 ‘수프림 핑크’, 컬러는 헤라의 뮤즈 전지현이 영화와 같은 브랜드 영상에서 선보인 컬러로 온에어가 되자마자 ‘전지현 립스틱’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 결과 루즈 홀릭은 6월 4일 기준 백화점 64.4%, 면세 163.1%, 온라인 370.5%, 방판 4.6%까지 작년 대비 44.6%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매출 100억을 돌파해 판매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 외 섹시한 매력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러브 홀릭 ‘레이디라이크 핑크’, 트렌디 하면서도 본연의 개성을 잃지 않는 트렌디한 서울 여성의 ‘카멜리아오렌지’가 루즈 홀릭의 대표 컬러이다.
헤라 메이크업 홍보 담당 노지혜 과장은 “헤라의 대표 립스틱 루즈 홀릭은 여배우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수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으며 잇 컬러 아이템으로 등극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특히 출시 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꾸준한 사랑 덕분이다. 그 인기에 힘입어 오는 8월 글로우 타입과 실크 타입의 루즈 홀릭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헤라 루즈 홀릭 [용량 3g / 가격 3만5천원대]
24호수로 구성된 루즈 홀릭은 서울의 감성을 닮은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컬러와 부드럽게 녹아 드는 텍스처로 생기 있는 입술을 완성한다. 뛰어난 보습 기능의 식물성 스쿠알란 탄력막과 고광택 폴리머가 수분이 빠져나갈 공간을 막아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유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