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다, 스타일링 헤어 스프레이 ‘씨크닝 토닉’ 첫선

97% 자연유래 성분 함유…모발에 풍성한 두께감 선사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8-27 13: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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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아베다가 하루 종일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모발을 즉각적으로 두꺼워 보이게 만들어주는 씨크닝 토닉을 새롭게 선보였다.


씨크닝 토닉은 97% 자연 유래 성분의 스타일링 헤어 스프레이로 1회 사용만으로도 모발을 즉각적으로 두껍게 보이게 만들어주며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모발 강화 성분으로 인도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암라를 함유하고 있다. 아유르베딕 허브-암라는 모발 한 올 한 올 두꺼워 보이게 해주고 모근부터 모발 끝까지 풍성함이 하루 종일 유지되도록 돕는다.


5,000
년 역사를 지닌 인도 전통 웰니스 아유르베다의 모발 강화 성분 암라는 인도에서 자라는 단단하고 둥근 나무열매다. 인증된 유기농 암라는 인도의 상글리 지역에서 유서 깊은 전통 방식과 현대 기술로 재배, 수확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직접 손으로 암라를 수확하고 씨앗을 제거하고 과육을 말린다.


아유르베다는 몸과 마음, 영혼의 홀리스틱 케어를 통해 진정한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법이다. 아유르베다는 산스크리트어로 삶의 과학이라는 뜻으로 인도의 저명한 아유르베다 박사인 비노드&쿠섬 우파디예이 부부과 함께 시작됐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베다는 5,000년 역사의 아유르베다의 지혜를 제품에 접목, 순수한 식물들의 놀라운 힘을 담은 헤어와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어냈다.


아베다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아유르베다의 원칙을 고수하며 니사르가(Nisarga)와 협력해 인증된 유기농 암라를 공급받고 있다. 니사르가는 CO2공법을 사용해 원료를 추출, 저온에서 일할 수 있으며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순수 식물 에센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학비료와 농약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로 농부들에게 유기농 재배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들은 매년 약 35,000명의 농부들에게 교육 세미나를 통해 유기농 재배를 하도록 설득하고 있다. 또 니사르가는 농부들이 유기농 인증서를 얻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제공하며 성공적인 유기농 농사 정착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씨크닝 토닉에는 유기농 암라 외에도 인증된 유기농 바닐라, 베르가못, 클라리 세이지를 담은 순수 꽃과 식물 에센스가 함유, 상쾌한 허브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암라 성분이 모발 한 올 한 올 두꺼워 보이게 돕고 밀 단백질이 뜨거운 열기구로부터 열 손상을 막아준다. 옥수수에서 유래한 천연 폴리머 성분이 고정력을 선사하며 자연 유래 성분의 아카시아 검이 모발에 가벼운 두께감을 더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씨크닝 토닉은 100% 재활용된 PCR(Post-Consumer Recycled) 소재의 100ml 용기에 담겨 있다. 이러한 패키징 시스템은 불필요한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고 최대한 재활용한 소재의 패키징을 사용,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를 보호한다는 아베다의 미션을 수행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100ml, 36,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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