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헤어 관리 ‘끝판왕’ 제품은?

포레스트스토리, 헤어 트리트먼트ㆍ오일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9-18 20:37:02]

[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스페셜 모발 케어 브랜드인 포레스트 스토리에서 가을철 푸석푸석해진 모발을 관리하는 포레스트스토리 헤어 트리트먼트 3종과 아르간 퍼퓸 헤어 오일 신제품을 출시했다.

뷰 미라클 헤어 트리트먼트 3종은 극손상 모발, 부스스한 모발, 볼륨이 적은 모발에 최적의 컨디션을 제공해 주는 데일리 케어 제품이다. ‘뷰 미라클 데미지 헤어 트리트먼트’는 아르간오일, 올리브오일, 녹차씨오일 3가지의 고농축 오일성분이 모발 단백질 보충과 동시에 모발을 케어하여 모발의 깊은 손상 부위까지 집중 관리해 준다.

부스스한 모발용 ‘뷰 미라클 스무드 헤어 트리트먼트’는 모링가오일 함유로 펌, 염색 등의 화학시술과 드라이 등으로 거칠어져 부스스한 모발에 매끄러움과 윤기를 부여해 준다. 볼륨이 적은 모발용 ‘뷰 미라클 볼륨 헤어 트리트먼트’는 바오밥오일 함유로 외부환경이나 화학시술 등으로 가늘고 힘이 없어 축 처진 모발에 영양과 탄력을 주어 모발을 강하고 단단하게 해준다.

함께 출시된 ‘아르간 트리트먼트 오일 퍼퓸’은 극손상으로 건조하고 갈라진 모발에 즉각적인 재생효과와 끈적임 없이 가볍게 보습, 광택을 부여해주고 은은한 플로럴향이 하루 종일 향긋한 향기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포레스트스토리의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3월에 출시됐던 스페셜 케어용 뷰 미라클 헤어 마스크가 큰 인기를 얻어 이번엔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케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아르간 오일 퍼퓸과 함께 쓰면 부드러운 머릿결과 은은한 향기로 가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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