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화장품 셀레뷰, 롯데 엘큐브 입점
부산 광복점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공식 첫 발 내딛어
[CMN] ‘이종석 화장품’으로 출시 전부터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셀레뷰 (대표이사 임민규)의 신규 색조 브랜드 셀레뷰(www.celebeau.co.kr) 가 지난 12일 롯데 엘큐브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신규 색조 브랜드로는 이례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셀레뷰는 지난 4월 공식 론칭행사를 시작으로 200억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하며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번 롯데 엘큐브 입점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소비자 접점의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다.
셀레뷰는 론칭 후 온라인 및 해외 영업을 진행하고 있던 터라 이번 롯데 엘큐브 입점은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인 격.
이번 롯데 엘큐브 부산 광복점의 셀레뷰 매장은 오프라인 첫 진출일 뿐아니라, 셀레뷰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샘플 매장으로서의 의미도 크다.
롯데 엘큐브 부산 광복점 오픈을 기념하기 위한 ‘방문고객 전 품목 20% 할인’ 및 다양한 증정행사를 통해 셀레뷰 브랜드의 첫 오프라인 진출을 축하하고 셀레뷰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종석이 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일명 ‘이종석 립스틱’의 경우 1+1 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셀레뷰 영업담당자는 “롯데 엘큐브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지속적으로 개발 할 예정”이라며 “향 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색감과 돋보적인 제품으로 론칭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셀레뷰는 ‘셀럽처럼 빛나는 메이크오버’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전 제품에 다이아몬드 성분을 함유하는 한편 색조브랜드로는 드물게 피부 무자극 임상을 완료했으며, CF속 이종석이 들고 있는 립스틱을 포함한 22종의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2030의 여성을 타켓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