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츠루리아’가 신제품 ‘불가리안 로즈 스킨 컨디셔너’를 출시했다.

불가리안 로즈 추출물을 함유해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담아 은은하게 빛나는 윤광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500ml 대용량 제품으로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전신에 사용 가능하며 페이스 토너, 미스트, 마스크팩, 바디 워터로션 등 다양한 활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츠루리아’ 제품은 올리브영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로 구성, 판매에 나선다. ‘불가리안 로즈 스킨 컨디셔너 500ml’에 페이스와 바디에 분사 가능한 건타입 미스트 펌프가 추가 증정되는 기획세트를 구성했다.

한편, 츠루리아 스킨 컨디셔너는 68년 전통의 일본 기술력으로 제조된 히트 아이템으로,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전신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불가리안 로즈 컨디셔너 외에도 율무씨추출물이 함유된 워터 타입의 ‘하또무기 스킨 컨디셔너’와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에센스 타입의 ‘히알루론산 스킨 컨디셔너’가 있다.

츠루리아는 매끈매끈, 보들보들이라는 뜻의 츠루츠루(つるつる)에서 파생된 단어로 츠루리아와 함께하는 모두가 건강한 피부를 지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