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업 브랜드 RMK가 아이케어 신제품으로 젤타입 아이젤과 메이크업 수정시에도 사용 가능한 트리트먼트 스틱을 선보였다.

컨센트레이티드 아이 젤은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를 위한 집중케어 제품으로 수분감 넘치는 젤타입 젤이다. 장미 수분을 함유해 피부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주며, 메이크업 전 사용시 피부 결을 정리하고 아이 메이크업의 밀착력도 높여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수분장벽을 형성하는 핑크젤이 피부에 녹아들어 미세한 피부까지 유연하게 만들어주며, 피부 각질층에 빠르게 침투에 수분 장벽을 형성, 오래도록 수분감을 유지시켜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함께 출시하는 인스턴트 트리트먼트 스틱은 올리브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 성분을 함유해 윤기 가득한 눈가를 만들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휴대하기 편한 스틱 타입 제품이어서 파우치 속에 넣고 다니면서 눈가가 건조할 때 언제든지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 메이크업 위에도 밀리지 않으며 이마, 미간, 팔자 주름 등에도 즉각적인 촉촉함과 윤기를 주는 멀티 유스 아이템이다.

한편, RMK는 현재 전국 5개 매장(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 영등포, 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점)과 2개 편집숍(라코스메띠크 명동 영플라자, 시코르 AK&홍대점)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