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지미추 향수가 매거진 W코리아를 통해 모델 문가비의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GABI’S SCENT’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문가비의 감각적 룩을 완성시키는 지미추의 향기를 비주얼적 요소로 표현했다.

특히 평소 지미추 향수를 즐겨 사용한다고 밝힌 문가비의 매력에 지미추의 무드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문가비의 개인 SNS를 통해 향수 화보 소식이 알려지면서 7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팬들의 기대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당당한 현대 여성의 매력을 담아낸 지미추 향수는 지미추의 창업자 타마라 멜론이 럭셔리하고 패셔너블한 라이프 스타일 액세서리로 개발하면서 출발했다. 지미추 시그니처 EDT, 지미추 로, 지미추 피버의 시리즈로 새로운 라인을 완성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