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저자극 화장품 브랜드 바이애콤이 쉽고 빠르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 해주는 ‘하트 멜로우 퍼프’를 출시했다. 귀여운 디자인은 물론 손 쉬운 사용으로 SNS상에서 화제다.

하트 멜로우 퍼프는 마시멜로우처럼 부드럽고 탱탱한 고탄성 하트 컷팅으로 원래 내 피부인 듯 피부에 밀착되어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 해준다.

하트 컷팅으로 넓은 부분, 포인트 부분 등 얼굴 곡선에 맞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며 양 조절 또한 쉬워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물에 적시거나 퍼프에 미스트를 뿌린 후 사용하면 수분이 차오르는 건강한 물광 피부 표현도 가능하다.

바이애콤 관계자는 “브러쉬 같은 뷰티툴을 다루는 것이 서툰 소비자들을 위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며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