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포드 뷰티, 천우희-진영 비하인드 화보 공개
'빛과 그림자' 테마 우아한 분위기 연출, 신제품 '쿠션 컬렉션' 눈길
[CMN] 톰 포드 뷰티가 여배우 천우희, GOT7(갓세븐) 진영과 함께한 신제품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영상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비하인드 화보가 공개됐다.
빛과 그림자를 테마로 긴장감이 흐르는 공간 속 마주한 천우희와 진영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보 속 천우희와 진영의 관능적인 입체적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톰 포드 뷰티가 지난달 27일 새롭게 출시한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컬렉션으로 브랜드에서 가장 럭셔리한 파운데이션과 쿠션으로 이뤄졌다.
한편, 천우희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앵커’를 통해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진영은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의 한재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