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뷰티 '뮤 테누토' 피아노 파우치 출시
브랜드 컨셉 담은 감성 굿즈에 고객 반응 뜨거워
[CMN]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가 클래식 감성을 담은 브랜드 굿즈 ‘그랜드 피아노 파우치’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피아노 파우치’는 ‘All about Music’을 테마로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오스트리아 액세서리 브랜드 ‘비엔나월드’와 정식 라이선스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그랜드 피아노를 그대로 닮은 모양에, 브랜드 베스트셀러 베르쇠즈 라인의 시그니처인 쇼팽 Berceuse in D flat major OP.57 악보를 그려 클래식 무드를 표현했다. 부드러운 촉감의 겉감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오염에 강한 안감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손거울, 핸드크림 등 수납까지 고려한 넉넉한 사이즈로 데일리 파우치에 적합하다.
뮤 테누토 마케팅 관계자는 “고객분들께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였던 악보 파우치, 피아노 에코백이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어 이번 그랜드 피아노 파우치 출시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컨셉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