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라보, 가수 전소미 모델 발탁
고쿠준 2세대 라인 본격 홍보, 하다라보 웰컴파티 이벤트 진행
[CMN] 가수 전소미가 히알루론산 브랜드 하다라보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하다라보는 전소미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브랜드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데뷔 이후 뷰티, 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 활동을 통해 20대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하다라보는 최근 히알루론바이옴™ 성분을 더해 새롭게 리뉴얼한 ‘고쿠쥰 2세대’ 라인 출시와 더불어 전소미를 모델로 발탁하고, 전소미와 함께한 TV CF를 지난 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능을 부스팅해주는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의 효능을 ‘웰컴스킨’으로 표현, 여기에 전소미의 통통 튀고 발랄한 매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하다라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하다라보 웰컴 파티’ 디지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하다라보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하면 디지털 광고 영상은 물론 비하인드 컷까지 전소미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구매인증 이벤트에 참여 시 당첨자를 선정해 오는 30일 전소미가 내 SNS 계정을 찾아오는 랜선 팬 미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새로워진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웰컴 드링크로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하다라보 관계자는 “하다라보 고쿠쥰 TV CF 공개를 시작으로 뮤즈인 전소미와 함께 본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상 속 제품인 ‘하다라보 고쿠쥰 로션’은 3중 히알루론산에 히알루론산을 유산균(젖산)을 발효시켜 만든 핵심성분인 ‘히알루론바이옴™’을 더해 100시간 동안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화장수다. 인체임상시험을 통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능을 배가시켜주는 부스팅 효과와 유수분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