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롯데백화점 관악점 입점
고객 접점 지속 확대 … 모델 차은우 이미지 활용 눈길
[CMN]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입점했다.
파티온의 신규 매장은 1층 코스메틱 존에 위치해 있으며, 2021년 브랜드 모델로 새롭게 선정된 차은우의 광고컷이 매장 전면에 배치돼 주목도를 높였다. 매장에서는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제품인 ‘시그니처 라인’을 비롯해 고보습 라인 ‘딥 배리어’, 피부 개선 라인 ‘노스캄 리페어’ 등 파티온의 인기 제품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시그니처 라인’은 동아제약 파티온의 정수를 담은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이다. 핵심성분인 ‘노스캄™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결 개선과 영양 광채 케어 등 고기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하이포 알러제닉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더마 포뮬라 제품이다.
파티온 관계자는 “지난 12월 롯데백화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관악점 코스메틱 존에 단독 매장을 연이어 열면서 고객 접점이 보다 확대됐다”며 “올해는 브랜드 뮤즈 차은우와 함께 피부 본연의 건강한 더마 에너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마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티온은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온앤더뷰티’에 이어 롯데백화점 관악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