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기미까지 5일 만에 밝히는 앰플

셀큐어, 화이트 에너지 멜라 앰플 2엑스 출시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1-04-23 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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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프리미엄 화장품 셀큐어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화이트 에너지 멜라 앰플 2엑스(이하 화이트에너지 멜라 앰플)’을 CJ오쇼핑를 통해 선보인다.


회사측에 따르면 셀큐어 화이트 에너지 멜라 앰플은 셀트리온이 출시한 앰플 가운데 미백 활성 성분 함량이 최대인 기미 앰플로 깊은 기미까지 5일 만에 개선해 주는 제품이다. 일명 ‘기미 잡는 앰플’로 인기를 끌었던 기존의 ‘화이트 에너지 루미너스 앰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모기업인 셀트리온연구소의 독자적인 미백 기능성 성분인 돌담초 뿌리 추출물에서 찾아낸 알파-비니페린을 함유했다. 이 성분은 기미를 유발하는 멜라닌 발현을 억제시켜 기미의 근본부터 케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큐어 화이트 에너지 멜라 앰플은 더욱 강력한 화이트닝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12종의 기미, 멜라닌 색소 완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특히 셀큐어의 뮤즈인 배우 김소연 또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위해 화이트 멜라 앰플을 매일 아침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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