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마스크, 2월 한 달간 1,700만장 판매 돌파
'레벨이 다른 마스크' 마케팅 전략 주효…1초당 7장 팔린 셈
[CMN] 참존은 지난 2월 한 달간 참존 마스크 1,7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초당 7장꼴로 팔린 셈이다.
참존 측은 참존 마스크가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시선을 끄는 스타일‘, ’차원이 다른 컬러‘, ’독보적인 편안함‘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볼 없던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색감, 세련된 핏과 스타일로 SNS에서 일명 ’패션 마스크‘, ’연예인 마스크‘로 유명세를 타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참존 만의 강점인 피부 전문성을 살려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 및 비건 인증 국내산 안감 사용으로 마스크의 기본인 통기성은 물론, 피부가 편안하게 숨쉴 수 있도록 피부전문기업 만의 확실한 차별화를 만들어낸 것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올해는 엑소 카이(KAI)를 마스크 모델로 발탁하며 ’레벨이 다른 마스크‘로 입지를 강하게 굳힌 마케팅 전략 또한 참존 마스크가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리게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