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메가 스테디셀러 ‘클린 잇 제로’의 프리미엄 클렌징 라인인 ’클린 잇 제로 아나스타티카 쉽틸르’ 라인을 3월 23일 네이버에 단독 선런칭한다고 밝혔다.

바닐라코는 피부과 10년차 노하우로 유명한 뷰티 유튜버 ‘소의튜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클린 잇 제로 아나스타티카 쉽틸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선런칭을 기념해 특별히 구성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클렌징 밤과 젤 클렌저 2종으로 구성된 ‘클린 잇 제로 아나스타티카 쉴팁르’는 바닐라코의 스테디셀러 클린 잇 제로의 프리미엄 클렌징 라인으로,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부활초의 핵심 성분을 비롯해 마이크로바이옴, 멀티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수분 손실을 막아 피부 장벽을 건강하게 만들어 활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클린 잇 제로 아나스타티카 쉽틸르 클렌징 밤 리밸런싱’은 바닐라코의 16년 기술력을 집약해 탄생하였으며 클렌징 만으로 2주 사용 후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또한 순하지만 강한 세정력의 식물 유래 APG 클렌징 성분은 쉽게 잘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과 포인트 메이크업 그리고 블랙헤드, 초미세먼지까지 깨끗이 씻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클린 잇 제로 아나스타티카 쉽틸르 젤 클렌저 리밸런싱’은 앰플처럼 촉촉한 젤 텍스처의 제품 만족도 100% 포뮬러로, 문지르면 풍성한 거품으로 전환되어 피부에 닿는 클렌징 자극을 줄여 순한 클렌징이 가능하다. 여기에 식물 유래 APG 성분과 아미노산 클렌징 성분을 배합한 미산성 처방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이외에도 신제품은 파라벤, 미네랄 오일 등 피부에 유해한 15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했을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클린 잇 제로’에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프리미엄한 효과를 더해 차별화된 클렌징을 선사하는 신개념 클렌징 라인”이라며 “건조한 겨울,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케어를 위해서는 최적화된 클렌징 제품으로 젤 타입과 밤 타입 2가지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클린 잇 제로 아나스타티카 쉽틸르’ 2종은 오는 4월 1일부터 바닐라코 온라인 공식몰 바닐라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