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 전문 브랜드 폰즈가 국내 유명 메디컬 네트워크 라마르클리닉과 함께 2012년 클렌징 캠페인 시즌 2인 ‘딥 클렌징으로 만드는 청정피부’ 오프라인 이벤트를 이달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왕성해진 피지 분비로 각종 트러블 유발이 높아지는 시즌에 맞춰 클렌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라마르 클리닉 지점 방문 고객에게 폰즈 딥 클렌징 블랙 퓨어 훼이셜 폼을 증정하며 신제품 에이지 미라클 워셔블 클렌징 크림과 해당 훼이셜 폼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한달간 라마르 클리닉 강남삼성, 건대, 목동, 명동, 노원, 이수, 미아, 강동, 영등포, 수원 등 총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라마르클리닉 이수점 김봉철 원장은 “기온이 높아지고 자외선이 강해지는 5월이 되면 왕성해진 피지 분비로 인한 트러블 유발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꼼꼼한 클렌징과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며 “깨끗이 씻어내는 동시에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줄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고객에게 증정되는 딥 클렌징 블랙 퓨어 훼이셜 폼은 폰즈의 메인 제품으로 흡착력이 뛰어난 대나무 차콜(숯 성분)을 함유, 수분은 남겨두고 유분 노폐물을 밖으로 방출해 묵은 각질은 물론 모공의 검은 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뿐만 아니라 40% 스킨케어 에센스가 들어 있어 세안 후에도 당기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한편, 라마르클리닉은 국내외 22개 지점에서 성형, 피부, 비만 등 다양한 시술을 갖춘 토털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주름성형술, 튼살치료, 탈모치료 등 첨단 기기와 시술을 발 빠르게 도입해 과학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