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뷰티, '본 인 로쏘' 캠페인 전개

오트 쿠튀르 드레스 입은 듯한 2가지 텍스처 눈길
소장 욕구 자극하는 V 시그니처 로고 케이스 매력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8-23 16: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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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전설적인 이탈리아 메종 발렌티노(Maison Valentino)의 컬러, , 쿠튀르 코드를 담은 발렌티노 뷰티가 9, 입술 위를 런웨이로 만들 로쏘 발렌티노본 인 로쏘(Born in Rosso)’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브랜드의 정체성이자 언어인 레드컬러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한 개성에 대한 찬사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메종 발렌티노의 드레스에서 영감 받은 오트 쿠튀르 컬러를 그대로 담아낸 로쏘 발렌티노립스틱과 함께 특별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인다.

로쏘 발렌티노는 올해 3, 국내 론칭 이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발렌티노 뷰티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발렌티노 뷰티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라울 알레한드레(Raoul Alejandre)’는 무려 25백여 벌의 컬러 오트 쿠튀르 드레스에서 영감을 찾았고, 드레스의 질감과 빛깔, 움직임과 무드를 두 가지 텍스처와 다채로운 컬러로 구현해냈다.

이번 본 인 로쏘캠페인을 통해 선보이는 대표 컬러는 ‘219A 스타 스터디드’, ‘111A 언드레스드 벨벳’, ‘409A 코퍼 쿠튀르컬러로, 각각 발렌티노의 쿠튀르 무드를 담은 아이코닉 레드, 로마의 밤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벨벳 느낌의 브릭 누드, 따스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시나몬 로즈 등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로쏘 발렌티노는 컬러 뿐 아니라 오트 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듯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로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까지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쿠튀르 악세서리로도 손색 없는 데이 드림 레드 컬러와 시그니처 V 로고 케이스가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키며 특별한 선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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