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환절기 "보습 세안 하세요~"
피부장벽 강화, 수분충전,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 인기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10-12 20:51:38]
[CMN
이정아 기자]
유·
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민감해지면서 트러블,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는 환절기,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떨어진 피부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올바른 세안법이 특히 중요한 시점이다.
순한 성분은 이미 기본!
강력한 세정력과 함께 세안 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풍부한 보습력을 겸비한 제품이 눈길을 끈다.
건강한 피부 기초 체력을 위한 순한 보습 세안제는 환절기 피부 케어를 돕는 대표적인 뷰티 아이템이다.
그 중 오가나셀의 ‘
바이오 액티옴 클렌저’
는 피부의 건강한 pH
를 지켜주는 약산성 저자극 클렌징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 표면은 pH5~6.5
의 얇은 피부 산성막을 이룬다.
요즈음 같은 환절기에 알칼리성의 일반 클렌징을 사용하면 산성막이 깨져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는 현상이 반복된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는 오가나셀 바이오 액티옴 클렌저는 오가나셀 연구소만의 바이오 액티옴™ 성분이 피부 속 건강한 유익균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피부 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준다.
프리메라 ‘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
는 메이크업 리무버,
클렌징 폼 기능을 동시에 담아 귀찮은 1, 2
차 세안을 간편하게 해결해준다.
간편하고 강력하게 지우는 ‘2 in 1
클렌저’
제품이다.
강력한 세정력에도 불구하고 피부장벽과 수분은 지켜줘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사용 직후 수분량이 48%
가 증가하고 경피 수분 손실(TEWL)
은 7.2%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라벨영 ‘
눈꽃클렌징오일’
은 자연에서 찾은 식물성 오일 16
종과 4
세대 엘리트 필링 성분인 LHA(
라하)
가 유화작용을 높여 피부 딥 클렌징과 각질 정돈을 도와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개선시켜준다.
무엇보다 피부 보습 특허 성분 함유로 세안 후에도 촉촉한 영양감을 남긴다.
포인트앤의 ‘
수분 촉 베지 클렌징 폼’
은 말끔한 클렌징은 물론 세안 후 촉촉함을 남긴다.
수분을 머금은 젤 타입의 제형이 부드럽고 폭신한 거품으로 변해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없이 말끔한 클렌징을 도와주는 수분 약산성 클렌징 폼이다.
특히 사용 후 속 보습 개선에 도움을 줘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오래도록 유지해준다.
스킨푸드의 ‘
가든빈 젠틀 클렌저’
는 돌콩·
검정콩·
강낭콩씨·
완두콩 등에서 단백질과 유효성분을 추출해 만든 비건 클렌저다.
폼,
오일,
젤 제형 3
가지로 구성됐다.
그 중에서도 가든빈 젠틀 젤 폼 클렌저는 촉촉한 수딩 젤 제형으로 순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피부에 부담이 적은 약산성 pH
가 클렌징 후에도 이상적인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주며,
약산성 특유의 미끈거림은 줄이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미나리의 생명력을 담은 라타플랑의 ‘
미나리 진정 클렌저’
는 BHA
성분 함유로 피지,
각질,
피부 유해균은 제거하고 순천만 미나리 20%
함유로 수분은 채워주는 약산성 진정 클렌저다.
한국 청정지역 순천만에서 건강하게 자란 미나리와 수분,
진정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채워준다.
피부 속부터 수분을 충전시켜 순하고 깨끗하게,
수분을 지켜준다.
스킨1004 ‘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
은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는 약산성 클렌징 제품이다.
부드럽고 조밀한 거품으로 개운한 세정력을 선사하며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 앰플이 33%
함유돼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에 뛰어나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다.
부드럽고 촉촉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닥터지 ‘
약산성 클렌징 젤 폼’
은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약산성 젤 투 폼 타입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편안하게 쓸 수 있다.
피부에 유익한 5-
바이옴이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고 피부 보습 성분을 만들어내는 필라그린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게 장벽 보습 케어가 가능해 소비자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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