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비비크림의 수분,
영양감과 파운데이션의 커버,
지속력 등의 장점을 담았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후의 피부 상태까지 고려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1.2
호 쉘 △1.3
호 리넨 △3.2
호 미디엄 오커 등 한국인 피부 톤에 맞춘 3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베라 앱 ‘
쉐이드 파인더’
를 통해 얼굴에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특히 12
시간 수분 지속 효과(18-65
세 여성 30
명 대상 기기 평가 결과,
개인차 있을 수 있음)
를 비롯해 피부 스트레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
바이오어댑티브 블렌드’
를 함유해 제품 사용 후 피부에 진정 및 보습 효과를 부여하고 자연스러운 광채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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