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씻을 필요 없이 뿌리는 순간 느껴지는 부드러움
미장센, '살롱10 노워시 극손상 앰플 트리트먼트' 출시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3-03 13:44:24]
[CMN]
미쟝센은 뿌린 후 씻을 필요 없는 트리트먼트 ‘
살롱10
노워시 극손상 앰플 트리트먼트’
를 출시했다.
미쟝센에 따르면 살롱10
라인은 기존의 샴푸,
트리트먼트,
에센스팩의 디자인과 향을 모두 업그레이드됐다.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프로페셔널한 무드를 강조했고,
기존의 시트러스 계열의 향에서 살롱 감성의 일랑일랑 플라워 향으로 변경했다.
젖은 머리에 분사해 사용하는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는 바쁜 일상 속 물로 씻어내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유빛 앰플 제형이 미세 안개로 고루 분사돼 뿌리는 순간 즉각적인 부드러움과 영양감을 선사한다.
마른 머리에도 수시로 사용해 모발의 윤기와 부드러움 등의 케어가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
이번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는 드라이 및 열 손상 방어는 물론 모발 엉킴,
탄력,
윤기 개선 등 살롱 클리닉의 10
가지 효능을 담았다”
며 “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많이 뿌려도 머리가 떡지지 않고 사용 후 손에 잔여감 없이 산뜻하다”
고 말했다.
한편 살롱10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는 지난 1
월 30
일 올리브영몰 선론칭과 동시에 전체 카테고리 내 판매랭킹 1
위에 등극하는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바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