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를 선보이는 화장품 전문 기업 비모뉴먼트가 첫 이너뷰티 브랜드 ‘
비거너리(Veganery)’
를 런칭했다.
비거너리 첫 제품인 ‘
비건 식물성 콜라겐 3270(
비건 콜라겐)’
는 최근 배우 채정안의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 촬영 전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떠오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도시 ‘
서준맘’
류인나와 함께 지난달 런칭 라이브 방송으로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비거너리의 비건 콜라겐은 흰목이버섯을 사용한 100%
식물성 콜라겐으로 비건 콜라겐 최대 함량치인 3,270mg
을 함유했다.
식물성 콜라겐은 체내 흡수력이 더욱 높고, 6-Free
로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스틱 젤리 형태로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샤인머스켓 농축액이 함유돼 비린맛 없이 상큼하고 고급스러운 단맛으로 간식처럼 섭취 가능하다.
스틱 하나에 1
일 권장량을 100%
충족해 1
일 1
포 섭취하면 활력 넘치는 일상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해서 먹으면 콜라겐 젤리 특유의 탱글한 식감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
달바가 그래왔던 것처럼 품질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으며,
보장된 기술력과 품질 관리 시스템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것을 약속하겠다”
며 “
콜라겐 젤리를 시작으로 프리미엄한 경험을 통해 더욱 생기 있게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