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 그리기' 사회공헌으로 시각적 향기 부여

클라랑스, 동대문구청 임직원·클라미 동참 '환경 조성'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3-20 12:51:08]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클라랑스는 지난 18일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학교 통학로에 위치한 건물 외벽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느끼며 통행할 수 있도록 꽃, 나무 등을 주제로 벽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이번 벽화 그리기 사회 공헌 활동은 클라랑스 임직원 포함, 대학생 서포터즈 클라미’ 20여명과 함께 동대문구청 임직원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클라랑스 코리아 관계자는 클라랑스는 인류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매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성큼 찾아온 봄의 향기가 느껴질 것 같은 아름다운 벽화가 등하교길의 학생들에게 리프레쉬가 되기를 희망하고 환경적으로도 심미적 즐거움을 오랫동안 선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클라랑스는 지난 2011년부터 꾸준하게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나무 심기, 탄소 발자국 줄이기, 공정무역 등의 캠페인과 여성 암 환자 지원과 아동 급식 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인류와 환경을 생각하는 뷰티케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인기기사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