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스킨케어 성분으로 피부 활력·광채 선사
샤넬, 안티에이징 크림 '수블리마지 라 크렘' 리뉴얼
이명진 기자 jins8420@cmn.co.kr
[기사입력 : 2023-03-30 15:13:25]
[CMN]
샤넬이 피부에 활력을 주고 숭고한 광채를 깨우는 궁극의 스킨케어,
수블리마지 라인에서 ‘
수블리마지 라 크렘’
을 리뉴얼 출시한다.
수블리마지 라인은 샤넬만의 독자적인 폴리프렉셔닝 과정을 거친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샤넬의 바닐라 폴래니폴리아 성분은 플리케톤이 풍부하고 최초 원료보다 활성 분자 농도가 40
배 더 높아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
수블리마지 라 크렘’
은 꾸준히 사용할수록 피부가 더욱 촉촉하고 화사하게 빛나며,
탄탄하고 건강해지는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각 개인의 피부 고민과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2
가지 텍스처로 맞춤형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
가볍고 산뜻한 제형의 ‘
수블리마지 라 크렘 파인’
과 크리미하고 풍성한 감촉을 남기는 ‘
수블리마지 라 크렘 수프림’
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위생과 환경 두 가지 측면을 고려해 본품에 내장된 용기 자체를 교체해 재사용하도록 제작됐다.
리필 제품과 캡을 휴대할 수 있어 여행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
봄철 건조한 날씨와 급격한 일교차로 생기 없이 푸석하고 꺼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안티에이징 케어가 시급할 때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
수블리마지 라 크렘’
으로 피부 결을 매끈하고 탄탄하게 케어해 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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