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가 7
일 만에 꽉 차오른 밀도 탄력을 선사하는 신제품 ‘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을 출시한다.
확실한 피부 탄력 효과에 집중해 설계한 아이오페 ‘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은 1997
년 최초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11
번의 진화를 거쳐 개발한 차세대 레티놀 세럼이다.
핵심 성분인 ‘
레티놀 4X’
는 레티놀·
레티노이드 4
종으로 설계해,
사용 시 피부에 강력한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해당 제품을 단 7
일만 사용해도 속부터 꽉 차오른 밀도 탄력 효과(
피부 치밀도 +3.9%,
볼 탄력 +4.2%
개선)
를 체감할 수 있었다.
또한 제품을 4
주 사용하면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
피부 치밀도 +9.0%,
탄력 +10.6%,
피부결 거칠기 -14.2%,
모공수 -21.3%,
모공 면적 -18.0%)
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사용 중단 이후에도 2
주간 탄력,
모공,
주름 개선 효과가 유지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
촘촘한 4
중 탄력 레이어링으로 강력한 탄력 효과는 기본,
적응 기간 없이 매일 바를 수 있는 아이오페 ‘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은 온라인 아모레몰을 시작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리브영몰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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