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코리아나 화장품이 대표 브랜드 라비다에 ‘
선솔루션 아웃도어 프로텍션(SPF 50+, PA ++++)’
신제품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 뿐 아니라 주름 개선과 미백까지 돕는 3
중 기능성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코리아나 특허 성분인 ‘
육각판상 초박막형 징크옥사이드’
를 함유했다.
자외선(
태양빛)
과 근적외선(
태양열)
을 동시에 차단해주는 원료로,
얇고 투명한 피부 보호가 가능하다.
즉각적인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엑토인,
버지니아풍년화수,
옐로우체이스트위드 추출물,
알란토인 등을 함유했다.
바른 직후부터 촉촉함이 느껴져 단 1
회 사용으로 피부 수분 함량이 46.3%
개선될 수 있다.
한편 바다 산호초 유해성분인 ‘
옥시벤존’
과 ‘
옥티녹세이트’
는 배제했다.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
리프 세이프’
제품으로 친환경적인 요소도 더했다.
제형은 끈적임이 거의 없으며 에멀션처럼 부드럽게 골고루 펴발려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장시간 야외활동 시 수시로 얼굴이나 바디 부위에 골고루 펴 바르면 된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
라비다 선솔루션 아웃도어 프로텍션은 기능과 환경을 함께 챙긴 제품으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제격”
이라며 “35
년 업력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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