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디케이, 로컬 앰버서더로 모델 ‘박제니’ 발탁

통통 튀는 성격으로 GENZ 대표 아이콘으로 부상중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1-03 13:53:40]

[CMN] 어반디케이(URBAN DECAY)가 로컬 앰버서더로 패션모델 박제니를 발탁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박제니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소속의 GENZ 대표 패션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과 하이틴 일상을 선보이는 다양한 SNS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녀의 통통 튀는 성격으로 Z세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제니는 자유롭고 힙한 LA의 STREET CULTURE를 선두하는 어반디케이에 걸맞은 자유롭고 힙한 분위기를 선보였으며, 그녀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비주얼로 모든 룩을 찰떡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반디케이 관계자에 따르면, “박제니의 생기 넘치는 귀여운 이미지와 트렌디하고 힙한 패션 스타일이 틀에 박히지 않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어반디케이의 뷰티 철학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로컬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며, “화보 촬영 현장에서 박제니의 상큼 발랄한 표정과 포즈에 모두가 감탄했으며, 패션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한 번 더 반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그녀의 화보 속 과즙 넘치는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 준 제품은 바로 신제품 ‘하이드로매니악 글로우 블러쉬’다. 과즙을 머금은 듯한 선명한 발색과 촉촉한 포뮬러로 롱라스팅 글로우를 선사하는 블러쉬이다.

휴대성이 좋은 튜브 형태로 바르는 즉시 치크뿐만 아니라 입술에 즉각적인 생기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여리여리한 수채화 발색부터 과즙미가 돋보이는 대담한 컬러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쉽고 빠르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편 신제품 ‘하이드로매니악 글로우 블러쉬’는 오는 1월 22일 선출시 후 2월 1일 공식 출시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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