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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미백 기능성 제품 셀메이징 비타 앰플 출시 기념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빈티지 조명샵 빅슬립샵과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2
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부를 밝히는 토리든과 공간을 밝히는 빅슬립샵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We Create a Big Bright Light’
라는 테마로 빅슬립샵 공간 내 토리든 브랜드 존을 마련하였다.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
의 키컬러를 살려 건강한 오렌지 빛 무드를 가득 담아 제품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2
월 1
일 런칭한 ‘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
은 토리든만의 ‘5D
리포좀 비타민 콤플렉스’
를 함유하여 피부의 잡티 흔적과 모공,
톤을 개선해주는 3
중 브라이트닝의 근본토닝 앰플로,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높여 피부를 맑고 환하게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앰플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2
월 한 달간 금,
토,
일요일 오후 1~7
시부터 운영되며,
방문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빅슬립샵 내 토리든 브랜드 팝업 존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면 셀메이징 앰플 미니어처(10ml)
를 증정하며, Torri-Pair Center
를 마련하여 자신의 피부고민을 남기면 팝업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피부고민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및 발송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래될수록 더 가치있고 아름다운 오브제들을 큐레이션하는 빅슬립샵의 지속가능성 실천과 토리든이 추구하는 클린뷰티 가치와 부합하여 기획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토리든 관계자는 “
이번 콜라보레이션 팝업은 클린뷰티 브랜드로 재활용을 통해 ‘
빈티지’
라는 지속가능성의 실천이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콜라보를 기획하게 되었다”
며, “
앞으로도 클린뷰티 브랜드로서 피부환경은 물론 지구환경까지 고려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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