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빈티지 조명샵 ‘빅슬립샵’과 콜라보

셀메이징 비타앰플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 진행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14 15: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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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린뷰티 브랜드 토리든이 미백 기능성 제품 셀메이징 비타 앰플 출시 기념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빈티지 조명샵 빅슬립샵과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2월 한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부를 밝히는 토리든과 공간을 밝히는 빅슬립샵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We Create a Big Bright Light’라는 테마로 빅슬립샵 공간 내 토리든 브랜드 존을 마련하였다.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의 키컬러를 살려 건강한 오렌지 빛 무드를 가득 담아 제품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21일 런칭한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은 토리든만의 ‘5D 리포좀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피부의 잡티 흔적과 모공, 톤을 개선해주는 3중 브라이트닝의 근본토닝 앰플로,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높여 피부를 맑고 환하게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앰플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2월 한 달간 금, , 일요일 오후 1~7시부터 운영되며, 방문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빅슬립샵 내 토리든 브랜드 팝업 존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면 셀메이징 앰플 미니어처(10ml)를 증정하며, Torri-Pair Center를 마련하여 자신의 피부고민을 남기면 팝업 종료 후 추첨을 통해 피부고민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및 발송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래될수록 더 가치있고 아름다운 오브제들을 큐레이션하는 빅슬립샵의 지속가능성 실천과 토리든이 추구하는 클린뷰티 가치와 부합하여 기획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토리든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팝업은 클린뷰티 브랜드로 재활용을 통해 빈티지라는 지속가능성의 실천이 브랜드의 가치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콜라보를 기획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클린뷰티 브랜드로서 피부환경은 물론 지구환경까지 고려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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