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헤어 브랜드 보다나(VODANA)
가 강력한 바람과 정교한 온도 밸런스로 저자극 스타일링이 가능한 ‘
밸런스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를 지난 18
일 출시했다.
‘
밸런스에어 라이트 드라이어’
는 분당 110,000RPM
으로 회전하는 초강력 BLDC
항공 모터가 탑재돼 빠른 모발 건조가 가능하며,
자동 냉/
온풍 순환모드로 두피와 모발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또한, 3
단계 풍속 기능과 냉/
온풍 자동 순환모드,
고온모드,
저온모드의 3
단계 온도 조절 기능으로 두피 및 모발 컨디션에 따른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설정한 온도,
풍속 단계를 기억해 재사용 시 자동으로 세팅해주는 메모리 기능과 75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를 통해 일상 속 편의성을 높였으며, 380g
의 초경량 무게로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해당 제품은 부드러운 ‘
아이보리 무드’
컬러의 본체와 좁은 폭의 바람을 분사해 섬세한 스타일링을 돕는 집중 노즐,
고급스러운 블랙 디자인으로 편리하게 제품 보관이 가능한 레더 케이스로 구성됐으며,
마그네틱 형식으로 손쉽게 노즐 탈부착이 가능하다.
노즐을 부착하지 않을 경우,
넓은 영역의 바람을 분사해 빠른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보다 콥팩트한 바디감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
일까지 보다나 공식몰과 무신사를 통해 최대 12%
할인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하며 해당 제품 구매 시 ‘
벤트앤돈모 헤어 브러쉬’
를 선착순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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