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 출시

민감성·여드름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무기자차 선크림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01 1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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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현대약품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랩클은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을 맞아 피부에 순하고 자외선 밀착 차단 기능을 갖춘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위 얇은 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튕겨내는 방식의 무기자차 선크림으로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자랑한다.

자외선 차단 범위가 넓고 피부에 더욱 순한 징크옥사이드을 주 원료로 사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인증을 비롯 저자극,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논코메도제닉(여드름성 피부 적합성), 블루라이트 차단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산뜻하고 촉촉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아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돼 자외선을 밀착 차단하며,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산뜻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이탈리아 브이라벨 비건 인증을 받은 클린 뷰티 제품으로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자외선 차단 원료와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했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촉촉한 발림성으로 피부에 착 붙는 이번 신제품은 순한 원료를 사용해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기능성을 갖춘 랩클의 선케어 제품들로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 여름 시즌에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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