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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하우스의 대표 피부 메이크업 라인 디올 포에버에서 NEW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과 NEW
루즈 블러쉬 컬러&
글로우를 한국에서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은 워터프루프 효과에 도움을 주는 루미너스 매트 피니쉬로 디올의 첫 번째 컨실러 겸 파운데이션 스틱이다.
열기와 습기에도 무너지지 않고,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하며 은은한 광채를 선사해 마치 블러 필터를 쓴 듯 매끈하고 산뜻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준다.
또한 디올 포에버의 시그니처 성분인 아이리스 추출물과 선인장 꽃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사용할수록 피부에 수분을 공급,
답답한 느낌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NEW
루즈 블러쉬 컬러&
글로우는 컬러와 입체감을 더해주는 매트 피니쉬와 화사한 광채를 선사하는 글로우 피니쉬의 듀오 페이스 팔레트다.
원하는 룩에 따라 하이라이터와 블러쉬 또는 컨투어로 사용해 매혹적인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젤이 함유된 혁신적인 파우더 텍스처가 여러 번 발라도 뭉치지 않고 피부에 부드럽고 섬세하게 밀착되어 생기 있고 광채로 가득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준다.
컴팩트한 휴대용 사이즈로 가방이나 파우치 속에 넣어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
디올 포에버(DIOR FOREVER)
는 여성들이 아름다운 피부 표현을 통해 스스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고,
피부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바로 메이크업의 시작이라는 철학아래 2007
년 첫 출시한 이후,
피부 톤–피부 타입–라이프 스타일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며 전 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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