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랑스 베스트셀러 더블세럼 ‘G9’으로 업그레이드

강력해진 성분과 포뮬러로 9가지 ‘더블파워’ 효과 선사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20 13: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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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라랑스가 신제품 ‘더블세럼 G9’을 출시했다. 클라랑스의 독보적 안티에이징 베스트셀러, ‘더블세럼’을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22가지 식물성분과 5가지 활성성분의 더블 플랜트 파워, 오일과 워터의 황금비율 더블 포뮬러가 특징이며 탄력증진, 주름개선, 광채부여, 영양공급, 모공케어, 장벽강화, 수분공급, 생기부여, 피부보호의 9가지 더블파워 효과를 선사한다.

클라랑스 ‘더블세럼’은 1985년 첫 출시 후 8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진화와 발전을 거듭해온 클라랑스의 상징적 제품이다. 40년의 노하우로 완성한 9세대 신제품 ‘더블세럼 G9’은 성분, 포뮬러, 효과, 패키지까지 모든 면에서 더 강력해졌다.

이번 신제품은 모든 연령과 피부타입에 적합하다. 계절과 날씨, 피부 상태에 따라 양 조절이 가능한 다이얼 펌프 또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브랜드답게 플라스틱 캡이 없는 잠금 시스템으로 디자인했다.

또한 클라랑스는 ‘더블세럼 G9’ 출시에 맞춰 9월 한 달간 빈곤 지역 어린이 급식 후원 활동을 전개한다. 국제자선단체인 메리스밀스(Mary’s Meals)와 함께하는 ‘클라랑스 더블세럼 G9X메리스밀스’ 캠페인이 그것이다.

기간 중 ‘더블세럼 G9’ 또는 ‘더블세럼 라이트’를 구매하면 메리스밀스 파우치를, 그리고 60만원 이상 구매 시 메리스밀스 에코백을 증정한다. ‘Cultivate Kindness 친절함을 기르라’라는 메시지가 담긴 이 파우치 또는 에코백은 매우 의미 있는 선물로, 그 하나가 증정될 때마다 전세계 빈곤 지역의 어린이 10명에게 따뜻한 급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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