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글램, 모공관리 필수템 ‘포어베리’ 2종 출시

에코사이클링으로 재탄생한 미숙·완숙 딸기 성분 함유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1-01 2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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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코글램(대표 황광석)이 모공 고민을 가진 소비자를 겨냥한 포어베리 기초 라인 2종을 새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모공을 밝혀주는 ‘포어베리 브라이트닝 앰플’과 넓은 모공을 개선해주는 ‘포어베리 콜라겐올 크림’으로 클린뷰티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상품 가치가 떨어져 버려지는 미숙, 완숙딸기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모공수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익숙한 탄닌 성분을 함유한 미숙딸기와 콜라겐을 보호해준다고 알려진 엘라그산 성분이 함유된 완숙딸기가 피부에 힘을 실어준다.

‘포어베리 브라이트닝 앰플’은 파인 모공 속에 자외선이 침투해 색소가 침착되어 어두워진 멜라닌 모공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미백특허 성분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모공 속부터 빛을 밝힌 듯 화사한 피부로 개선해준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에서 2주만에 모공흔적을 개선해주는 제품임을 입증받았다.

‘포어베리 콜라겐올 크림’은 히알루론산과 바쿠치올, 콜라겐 성분이 조합되어 피부탄력을 확실하게 홀딩해준다. 덧붙여 인체적용시험에서 큰모공 축소(타이트닝) 효과, 울퉁불퉁 깊게 패인 모공부위 피부결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피부가 편안한 부드러운 제형으로 보습감이 오래 간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거뭇한 모공과 넓은 모공 때문에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에코글램의 브랜드 정체성에 맞게 상품 기획 단계부터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미숙, 완숙딸기를 에코사이클링했으며 제품을 버릴 때 역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를 환경 친화적으로 고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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