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바노바기 코스메틱이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롯데마트에서 진행되는 ‘메이져 브랜드 보습 대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메이져 브랜드 보습 대전’은 한 해 동안 롯데마트에서 사랑받았던 스킨케어 제품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할인 행사다. 롯데마트는 지난 10월에도 ‘뷰티 플렉스’ 행사를 진행하는 등 뷰티 사업 확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보습 대전에서도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노바기는 지난 8월 롯데마트의 랜드마크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내 롭스 플러스 매장에 입점했으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총 19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 보습 대전에서는 바노바기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 라인의 ‘화이트닝’, ‘리프팅’, ‘시카’ 3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는 국내외 다양한 뷰티 어워드에서도 수상하며, 올해 들어 1.7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도 11월 기준으로 글로벌 7,000만장 이상 판매를 돌파하며, K 뷰티 대표 마스크팩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외에도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클렌저인 ‘밀크 씨슬 리페어 시카 폼 클렌저 플러스’를 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반재용 바노바기 대표는 “입점 후 3개월 만에 롯데마트의 대표 제품 중 하나로 뽑힐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롯데마트 지점에 입점해서 다양한 소비자들과 만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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