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토니모리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가 소비자 뷰티 어워드인 ‘2024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크림토너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 상반기 어워드 첫 수상 이후 10회 수상을 이어갔으며, 워터틴트 부문의 ‘퍼펙트 립스 쇼킹립’도 순위권으로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 리뷰만을 바탕으로 시상하는 100%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로 공정하고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2024 글로우픽 어워드는 총 148,791개 제품을 대상으로 23년 11월부터 1년간 등록된 331,605건의 리뷰를 4단계로 분석, 일반 소비자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최고 뷰티 제품을 선정했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대용량 가성비 토너로 세라마이드 성분이 5,000ppb로 들어있어 보습과 영양을 동시에 채워주고, 히알루론산과 비타민 B5 판테놀 함유로 피부 속 수분을 꽉 잡아주어 피부를 마치 모찌(찹쌀떡)처럼 촉촉하고 쫀쫀하게 케어해 준다. 병풀 추출물로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인공향료나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PEG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 자극 24시간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퍼펙트 립스 쇼킹립 틴트는 강력한 발색은 물론 빠른 픽싱력, 번짐없는 밀착력, 오랜시간 유지되는 보습감 등이 큰 장점으로 꼽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착색이 최대 100시간동안 지속되어 ‘국민 타투 틴트’로 사랑받고 있으며 총 14종의 색상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출시 후 7년이 지났음에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에 어워드 1위를 10회째 수상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안전하고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며 이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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