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명동1가 매장 글로벌 매출 1위 등극

3/4분기 누적 매출 1위…국가 순위로는 5위 차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3-10-17 오후 1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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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코리아가 전개하고 있는 명동
1가 매장이 올 3/4분기 전세계 러쉬 매장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글로벌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러쉬코리아는 전체 국가 매출 순위 5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러쉬 명동1가 매장은 영국과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쟁쟁한 국가들을 꺾은 것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러쉬는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세계 52개국 900여개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다. 국가 매출 순위에서 1위는 일본이었고 이어 미국, 영국, 캐나다 순으로 나타났다. 5위 한국에 이어 러시아가 6위로 이름을 올렸다.

러쉬 한국 매장은 지난 200212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명동에 첫선을 보였다.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는 러쉬코리아는 전국 48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1위 탈환은 러쉬코리아의 첫 발을 디딘 상징적인 지역인 명동에서 이뤄진 만큼 더욱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러쉬 명동 1가 매장은 쇼핑의 메카인 명동 중심부에 위치해 지속적인 한류 열풍과 함께 폭증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이라는 특수성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갈수록 윤리적이고 개념적인 소비를 지향하며 제품의 질뿐만 아니라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이념을 함께 구매하는 경향의 고객이 급증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의 성과는 최근 시민의식 수준이 향상, 동물 실험 반대와 공정 거래 무역, 과대 포장 반대, 환경 보호 등 대중의 인지를 깨울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는 러쉬를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고객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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