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 신규 컬러 출시

차가운 듯 포근한 ‘뮤트 헤이즈 컬렉션’ 올영 단독 선 런칭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9-20 09: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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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안개처럼 부드러운 3가지 뮤트 쉐이드로 자연스러움 속 세련미를 살리는 소프트 시크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주는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뮤트 헤이즈 컬렉션(MUTE HAZE COLLECTION)’을 출시한다.

디어달리아의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30만개를 달성하며 품절 대란 일으킬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리퀴드 블러쉬이다. 수분을 머금은 워터 세럼 텍스처로 촉촉하지만 베이스 밀림 없이 얇게 밀착되며, 레이어링 할수록 컬러만 부드럽게 쌓이는 맑은 수채화 발색으로 내 원래 혈색인 듯 자연스러운 치크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어달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뮤트 헤이즈 컬렉션’은 은은한 뮤트 핑크 톤의 ‘소프티(SOFTIE)’, 차가운 듯 따뜻한 애쉬 라벤더 톤의 ‘헤이지(HAZY)’, 가을 햇살을 담은 내추럴 피치 톤의 ‘플레쉬(FLESH)’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차분한 듯 포근한 뮤트 컬러들로 웜톤, 쿨톤 상관없이 어느 톤에도 자연스러운 생기를 부여해 주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로써 ‘페탈 드롭 리퀴드 블러쉬’는 기존에 선보였던 9종 컬러에 새롭게 출시하는 3종 뮤트 컬러를 더해 총 12가지의 컬러로 더욱 다채로운 컬러 스펙트럼을 선보이게 됐다.

‘뮤트 헤이즈 컬렉션’은 9월 16일 올리브영 온라인 몰 단독 선 런칭을 기념해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 컬러 1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 10월 1일부터는 공식 자사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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