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파라다이스 스파클 립 글레이즈’ 출시

눈부신 광채감, 화이트 컬러 글리터 패키지로 특별함 더해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1-13 10: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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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화려한 스파클 글리터에 투명한 볼륨감을 더해 빛나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파라다이스 스파클 립 글레이즈’를 선보인다.

디어달리아의 신제품 ‘파라다이스 스파클 립 글레이즈’는 투명한 스파클 글리터와 매끈하게 밀착되는 글로우 텍스쳐가 투명한 광택감을 극대화해 매 순간 빛나는 홀리데이 무드를 연출해준다.

여기에 프레시한 쿨링감을 주는 립 플럼핑 성분이 더해져 보다 입체적인 글래머러스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스파클링 펄 플럼핑 립 글로스이다. 홀리데이 시즌에 맞춘 화이트 컬러의 글리터 패키지는 더욱 소장가치를 높여준다.

글리터와 쉬머, 2가지 피니쉬로 출시되어 특별한 연말파티 룩부터 데일리 룩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극강의 반짝임의 ‘프로스트’와 ‘스프링클’, 은은하게 빛나는 ‘크리스탈’, ‘러브스톤’, ‘어메이즈’ 총 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어메이즈’는 채도를 반 톤 낮춰 주는 컬러 체인징 립글로스로 다른 제품과 함께 연출하면 더욱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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