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의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이 ‘AHC 프로샷’과 함께한 엘르 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포함해 박규영이 출연한 다수의 넷플릭스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녀의 패션 스타일이나 사용하는 뷰티 아이템에 관심을 갖는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 엘르 화보에서는 ‘AHC 리프팅 프로샷 아이크림’으로 완성한 박규영의 매끄럽고 탄력 있는 무결점 피부와 함께 시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블랙 보디 수트부터 고혹적인 느낌의 화이트 드레스, 프로페셔널함과 열정이 느껴지는 레드 톤의 벨벳 수트 등의 패션 스타일을 통해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화보에 사용된 ‘AHC 프로샷’ 리프트 라인은 더마 사이언스에 기반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피부 과학으로 입증된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해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AHC의 브랜드 가치를 담아낸 제품으로, 엘르 인터뷰에서도 박규영의 뷰티 루틴 중 하나로 T샷 아이크림을 언급한 바 있다.

‘AHC 리프팅 프로샷 아이크림’은 전문 슬로우에이징 라인으로 사용자의 효과 만족도 100%인 제품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기반해 즉각적이고 장기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제품을 바르는 것만으로 탄력과 깊은 주름, 피부결을 개선해 처진 피부 리프팅을 도와준다.

특히, 에스테틱의 노하우가 담긴 ‘T괄사’ 메탈 어플리케이터로 턱부터 눈가 피부까지 뭉친 얼굴 근육을 풀어주고 끌어올려주는 효과로 표정주름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콜라겐 캡슐을 가득 담은 크림 포뮬러로 겨울철 건조감으로 지친 피부에 촉촉하고 탄력 있는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