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페르, 폭스바겐과 함께 뷰티클래스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서 1월 19일 개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1-15 2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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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하이엔드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브랜드 르페르(REPERE)는 오는 19() 폭스바겐과 함께 하는 뷰티클래스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공식 딜러 마이스터모터스와 함께 하는 이번 뷰티클래스에서는 겨울맞이 피부 관리 TIP’이라는 주제로 르페르 브랜드 소개와 함께 제품을 활용한 겨울철 뷰티 케어 노하우를 전수한다. 겨울철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거나 새해를 맞아 건강한 피부 관리 계획을 세우기 바쁜 여성 고객들에게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119()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5층 오크룸에서 진행되며 르페르 우수고객 15명과 마이스터모터스 VIP 고객 15명 등 총 30명을 초청한다. 뷰티클래스에 참석한 모든 고객에게는 르페르 캐비아 미라클 스파 트리트먼트 3종과 폭스바겐 캘린더, 여권지갑을 증정할 예정이다.

르페르 캐비아 미라클 스파 트리트먼트는 고순도 캐비아 오일과 스파클링 샴페인의 환상적인 마리아주 포뮬러로 이뤄진 럭셔리 스파 관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전신 케어 제품이다. 이미 프랑스 파리 로얄 스파, 니스 티아라 스파 등 유럽과 미국의 유명 스파에 입점하여 사랑을 받고 있다.

르페르는 이번 뷰티클래스를 통해 르페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우수 고객 만족도와 로열티를 강화하고 여성 선호도가 높은 수입차 브랜드 폭스바겐의 VIP 고객에게 르페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VIP 고객과 콜라보한 뷰티클래스를 진행해 기존 고객 관리와 신규 고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열정, 자연에 대한 책임감으로 태어난 르페르는 프랑스어로 기준점, 지표라는 의미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구현하는 프레스티지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이다. 고순도, 고함량 캐비아 코스메틱으로 뉴욕, 파리 유명 SPA와 터키 하비니콜스 백화점에 입점되어 글로벌 시장의 환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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