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윤진 ‘르페르 데이’ 뷰티 토크
‘미스트리스 시즌4’ 주연 발탁 후 국내 첫 공식행사
[CMN] 최근 미국드라마 ‘미스트리스 시즌4’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할리우드 스타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윤진. 지난 11월 25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프리미엄 브랜드 르페르의 ‘뷰티에이징 데이’ 클래스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뷰티클래스에서는 젊음은 유지하는 것이 아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르페르의 ‘뷰티에이징(Beauty-aging)’ 캠페인에 대한 내용과 함께 최상급 벨루가 캐비아로 만든 토탈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뷰티에이징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김윤진은 르페르 제품을 직접 써본 소감은 물론 팬들과 함께한 뷰티토크를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뷰티팁 등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다양한 정보를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전했다.
이날 김윤진은 자신이 생각하는 뷰티에이징에 대해 “우리가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일상생활의 노하우 같다”고 말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기본적인 습관부터 항상 긍정적인 태도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뷰티에이징이라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렇게 춥고 건조한 날씨에는 르페르의 캡슐인 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뷰티에이징 방법”이라며 평소 뷰티에이징 캠페인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