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마시는 바나나우유’ 바디 2종
과일나라, 달콤한 바디 클렌저ㆍ로션 출시
[CMN]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자연주의 브랜드 과일나라(since 1986)에서 신제품 ‘피부가 마시는 바나나우유 바디 2종’을 선보였다.
바디 클렌저와 바디 로션 2종류로 출시된 ‘피부가 마시는 바나나우유’는 노란색의 진짜 바나나우유를 떠올리는 용기가 큰 특징이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탄닌산이 많은 순도 99.5%의 바나나 추출물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한 로얄젤리 추출물과 바나나가 조화를 이뤄 바르는 순간 퍼지는 달콤한 바나나 향기가 하루 종일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피부가 마시는 바나나우유 바디 클렌저는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우유 단백질이 노폐물과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해주고 부드럽고 풍성한 우유 거품이 바나나 속살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피부가 마시는 바나나우유 바디 로션은 우유 단백질이 거칠고 푸석한 바디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가꾸어 주며 말랑말랑한 바나나 속살을 바르는 듯 부드러운 밀크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
과일나라 마케팅 담당자는 “진짜 바나나우유 같은 이번 신제품은 출시되기 전부터 뷰티 블로거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본사에 문의가 쇄도했다”며 “바나나우유가 인기 있는 중국시장에서도 많은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