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아이슬란드에서 온 차세대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이펙트(BIOEFFECT)에서 론칭 5주년을 기념하여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애니버서리 에디션[220,000원]’을 선보인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바이오이펙트의 안티에이징 세럼 ‘EGF 세럼(15ml)’과 ‘EGF 데이세럼(5ml)’으로 구성되며 아이슬란드 출신 유명화가 ‘Hrafnhildur Arnardottir’의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이 패키지에 담겨 바이오이펙트 론칭 5주년을 더욱 뜻깊게 만들어준다.

‘Hrafnhildur Arnardottir’는 많은 작품 활동을 통해 인정과 찬사를 받고 있는 아이슬란드 출신의 여류화가로 자연의 세세한 이미지와 먼 우주공간의 형상 사이의 유사한 점들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작가이다.

그녀가 디자인 한 이번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애니버서리 에디션의 패키지 일러스트레이트는 바이오이펙트만의 세계 최초 식물 배양한 EGF 테크놀로지를 미학적으로 형상화하여 바이오이펙트를 통해 생기 넘치는 아름다운 피부를 만날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애니버서리 에디션에 구성된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은 바이오이펙트의 대표 제품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자외선과 세월의 흐름에 의한 노화의 흔적을 지워 젊음을 되찾아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주요 성분인 식물배양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인체에 무해한 피부 세포 재생 인자로 피부의 젊음을 책임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돕고, 피부 재생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 피부 스스로의 치유력을 높여 준다.

또한 불균형한 피부톤을 개선하고 턴오버 기능을 정상화 시켜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 속에 탄력을 채워 눈에 띄는 모공 개선 효과와 함께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화장품의 유효성분 흡수율이 높아지는 밤 시간대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함께 구성된 ‘바이오이펙트 EGF 데이세럼’은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고 피부 세포의 밀도와 탄력을 높여 주름, 모공, 기미 등 세월의 흔적을 개선해주는 낮 시간용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상쾌하고 부드러운 젤 타입의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최상의 피부상태로 만들어주며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하루 종일 안티에이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바이오이펙트 EGF 세럼 애니버서리 에디션은 바이오이펙트 공식 온라인 사이트(http://www.bioeffectkorea.com/)와 스킨알엑스(http://www.skinrx.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