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스케덤(SKEDERM)의 ‘루이보스 티 클렌저’가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가장 권위있는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는 50개국에서 8,000개 이상의 디자인이 출품, 경쟁을 벌였다. 이중 스케덤 루이보스 티 클렌저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루이보스 티 클렌저는 실제 루이보스 찻잎이 클렌저 속에 함유돼 있는 저자극 폼 클렌징으로 세안시 부드럽게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루이보스 티 클렌저는 스케덤 공식몰과 AK플라자 분당 태그온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수상 기념으로 스케덤 공식몰에서 루이보스 티 클렌저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