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나무의 상큼함이 톡톡~ 피부는 촉촉
네이처 크레사 비타민나무 노오란크림 출시
[CMN 이정아 기자] 비타민C의 보고, 비타민폭탄으로 불리는 비타민나무의 상큼함이 가득한 크림이 출시됐다.
비타민나무의 오일과 미백제인 나이아신 아마이드(비타민3), 나이아신-펩타이드(니코티노일 디 펩타이드-3,특허 제10-1167285호)의 시너지 효과로 더욱 강력해진 미백 기능성 ‘네이처 크레사 비타민나무 노오란크림’이 바로 그 주인공. 노오란크림에 사용된 비타민나무 오일 원료는 핀란드산이다.
화장품 기미와 주근깨로 고민이거나 밝은 얼굴톤을 갖고 싶은 모든 연령대에 사용하기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피앤엔코리아는 이 제품이 피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을 흡수하는 동시에 피부 증발을 억제해 피부가 적절한 양의 수분을 유지, 촉촉하고 윤기있는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소개했다.
스킨을 바른 후 적당량을 취해 얼굴과 목의 원하는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르고 흡수시키면 비타민나무의 상큼함과 함께 피부 촉촉함을 만끽할 수 있으며 천연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개봉 후 3개월 이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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