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티셀, 에릭남 발탁 웹드라마 티저 20만 조회

전속모델 발탁 후 시너지 … 차별화 콘텐츠 지속 공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11-09 13:16:57]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신대욱 기자] 국제약품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이 가수 에릭남을 전속모델로 발탁한 이후 라포티셀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에릭남이 출연한 뷰티 웹드라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피부 고민을 지닌 여자 친구를 위해 라포티셀 연구소에 스파이로 침입한 에릭남이 비밀을 캐내며 벌어지는 반전 스토리를 담았다. 무엇보다 이번 영상은 공개한지 일주일 만에 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저를 확인한 유투브 시청자들은 “영화 예고편처럼 스릴있고 재밌다”, “에릭남의 전혀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반전이 궁금하다” 등의 평을 남겼다.


라포티셀 관계자는 “기존의 광고 틀을 넘어 스마트한 국민 남친 에릭남과 제품력으로 승부하는 라포티셀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에릭남과 함께 더욱 재미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전속모델로 발탁된 에릭남은 반듯하고 젠틀한 매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인물. ‘우리 결혼했어요’와 ‘나 혼자 산다’ 등 활발한 방송, 음반 활동을 통해 ‘국민 남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측은 “신뢰감 있고 정직한 제품력을 모토로 내세운 라포티셀의 철학과 스마트하고 믿음직한 에릭남의 이미지가 잘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라포티셀은 58년 전통의 국제약품이 내놓은 더마코스메틱(Dermo-Cosmetic) 브랜드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파라벤과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